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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웨어 - 월간가슴 신청기(추천코드)

컬처텔러 2020. 4. 20.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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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웨어 - 월간가슴 신청기(추천코드)

* 추천코드 등록하실분들은

0A1A7CA529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여러분들의 가슴에 대해 잘 알고 계신가요?

 

저는 학창 시절부터

엄마가 사다 주는 속옷 안 입고

나름 매장 가서 사이즈 재서

제 사이즈에 맞는 속옷을 사곤 했습니다.

 

그래도 전 여전히

제 가슴에 대해 잘 모른다고 느낍니다.

 

사이즈를 내가 재서 사도 잘 안 맞고

직원이 재준 사이즈를 사도 잘 안 맞고

패드 있는 걸 사도 잘 안 맞고

패드 없는 걸 사도 잘 안 맞습니다.

 

^^;

정말 환장할 노릇입니다.

 

그래도 어찌어찌

입고 다니기는 하는데

입을 때마다 너무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그래서 겨울에 두꺼운 옷 입으면

사실 잘 안 입고 다녀요.

편한 거 최고입니다.

 

근데,

요새 날씨도 따뜻해지고

옷도 점점 가벼워지는데

언제까지 안 입고 다닐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몇 개월 동안 고민했던

인더웨어 월간가슴을 

구독했습니다.

 

 

[가격]

 12,900원 

(구독비 9,900원 / 택배비 3,000원)

 

원래 가격은 15,000원인데

지금 이벤트 중이라

3개월 동안 9,900원에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구독이유]

1. 내 몸에 맞는 브라를 제발 찾고 싶다.


- 위에서 말씀드린 대로,

브라의 세계를 그만 표류하고 싶습니다.

 

 

2. 체험해본 몇몇 지인들이 만족해한다.

 

- 주변에 이미 구독 중인 분들이 몇몇 계셨습니다.

제가 워낙 브라를 불편해하니까

월간가슴 구독을 추천해주셨습니다.

(물론, 체험해보시고 별로라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사실 블로그 후기들도

호불호가 좀 갈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갈팡질팡 많이 했었는데,

그냥 이렇게 갈팡질팡 할바에

한 번 체험이나 해보자 해서 질렀습니다.

 

 

3.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다.

 

- 제가 입었던 브라들은

가격이 기본 2만 원에서 4만 원까지였습니다.

그런데 구독은 9,900원이라

브라 하나를 받더라도

그렇게 손해는 아니다 싶었습니다.

 

.

.

.

 

일단, 매우 설레는 기분으로 주문을 했으니

배송을 기다려보도록 합니다.

 

아, 월간가슴 구독하실 분들은

 

 1) 결제

2) 첫 번째 가슴 분석 설문 완료

3) 퍼스널 분석 및 제품 배정

4) 배송 시작

 

의 순서로 배송이 된다고 합니다.

구독하시고 가슴 분석 꼭 하시기 바랍니다.

(*배송은 5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저는 배송이 오면 한 달간

잘 체험해보고

계속 구독을 할 것인지

후기를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_^

 

참, 추천코드에

0A1A7CA529

쓰시면 1500 포인트 적립되십니다.

추천인 등록하시고 브라도 저렴하게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월간가슴 구독에는 포인트 적용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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