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바캉스하면 수영입니다.
저도 수영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수영장 갈 때 마다 고민이었던 것이
바로 수영복입니다.
가족들이랑 함께 가는데
너무 노출이 심한 것을 입자니 눈치 보이고,
그렇다고 너무 평범해지기는 싫어서
이것저것 발품팔아 많은 브랜드를 입어보았습니다.
그중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지금도 무난히 입기 좋은
브랜드인 배럴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배럴의 장점
배럴의 최대 장점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자면,
인터넷 면세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 말은
급하게 수영복이나 관련 상품 추가 구매가 필요할 때
출국 3시간 전에만 주문을 완료하면
공항에서 수령이 가능합니다.
기존에 수영복을 배럴로 구매해두면
다른 느낌을 추가하고 싶다던가,
갑자기 다른 물품이 필요할 때
궁합 좋은 아이템을
빠르게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배럴 입문 - 래쉬가드
해외여행을 가기위해
여러가지 하얀 래쉬가드를 알아보았습니다.
보세 브랜드는 얇거나 비추는 것이 많았고
핏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제대로 선택을 못하고 있던 중
좌측의 사진을 처음 접했고
이것이 저의 첫 배럴 입문입니다.
적당히 화려하면서도
아주 비키니 스타일은 아니라서
덜 부담스러운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래도 래쉬가드 치고 튀는 편이기 때문에
늘 저 래쉬가드만 입을 수는 었습니다.
매일입을 스타일은 아니기 때문에
배럴 세일 기간을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침 배럴이 세일 중이라
아래 배너를 클릭하시면,
세일 상품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배럴 래쉬가드 추천
무난히 입을 수 있는
래쉬가드도 한 벌 더 들이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에 산 제품이라
같은 제품은 남아있지 않는 듯하여
최대한 비슷한 제품으로 찾아왔습니다.
몸을 딱 잡아주는 소재이기도 하고
검정색의 핏한 느낌이기 때문에
사람을 더 말라보이게 해줍니다.
밥 먹고 배 나올 걱정 많이 안하고
후뚜루 마뚜루 입을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해변이나 수영장에 잘 못 앉으면
수영복 엉덩이 부분에 뭐가 묻고
잘 안지워지기 마련입니다.
이 제품은 그럴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소장하고 입은지 5년 찬데
아직도 짱짱합니다.
이런 기본템은 한 번 살 때
제대로 사면 정말 몇 년은 입는 것 같습니다.
안유진 래쉬가드
지구 오락실에서 안유진이 입었던 것으로
화제가 되었던 래쉬가드 브랜드가 배럴입니다.
안유진이 입었던 제품은 현재 품절이고,
다른 색상인 레드가 세일중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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